언제나 즐거운 예술인들
아트그룹"더놀자"
서양화, 디자인, 판화, 동물초상,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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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놀자" 4번째 정기 전시회
아트그룹 더놀자 회원 4번째 정기 전시회가 군산시 구영6길 101-2 립아트스페이스에서 20224년 7월15부터 30일까지 열립니다.
제4회 정기 전시회 진행률
Gallery
더놀자 참여작가는 다양한 분야의 전공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자의 전공에 맞는 작품을 창작합니다.
서양화
서양화에 대한 관심의 역사적 배경으로는 18세기의 서학(西學) 태동과 함께 했던 서양문화에 대한 관심 및 중국 북경 내왕을 통한 서양화의 유입을 들 수 있다. 당시 진보적인 실학파(實學派) 학자들은 서학(양학)에 관심을 가지고 서양화의 유채(油彩) 재료와 사실적 기법의 특이함에 경탄하였다.
디자인
디자인은 다양한 사물 혹은 시스템의 계획 혹은 제안의 형식 또는 물건을 만들어내기 위한 제안이나 계획을 실행에 옮긴 결과를 의미하며, 동사로서의 디자인은 이것들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동물초상
개나 고양이등은 반려 동물로서 인간과 오랜 세월동안 함께해온 동지적 관계를 유지하였으며 오래전 고대 회화나 장식품 또는 조각품에서 동물들이 등장한다. 그림이나 장식품에등장하는 동물들은 인간의 생활상을 나타내는 중요한 기록물이자 동물과 인간의 친밀함을 나타내는 척도가 된다.
조각
조소(彫塑)의 ‘조(彫)’는 사물을 새긴다는 뜻으로 끌이나 작은 칼(창칼)이나 끌(鑿) 등을 사용하여, 재료의 외측(外側)에서 새기거나, 깎거나(carving) 하며 사물의 형을 만들어냄을 말한다. 이와 같은 제작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진 것을 조각이라 하고 그것들의 상(像)을 조상(彫像)이라고 한다.
판화
일반적으로 그림, 글씨등으로 새긴 판(版)을 이용하여 종이에 인쇄하는 시각 예술 기법과 그 결과 만들어진 작품을 말한다. 모노타입(Monotype)과 모노프린트와 같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여러 번 인쇄한 복수미술이다.
사진
물체에서 반사된 빛과 같은 전자기적 발광을 감광성 기록재료 위에 기록하여 얻은 빛 그림, 즉 광화상을 말한다. 사진은 보통 사진기로 만들어지는데, 사진기는 빛을 모아 사진 필름이나 CCD 또는 CMOS와 같은 이미지 센서에 초점을 맞추어 상을 맺히게 한다.
언제나 즐거운 예술인들
아트그룹더놀자 참여작가
서양화-김명준
-2017년 더놀자 창립전
-2019년 더놀자 2회 정기전시회
-2022년 더놀자 3회 정기전시회
-2024년 더놀자 4회 정기전시회
서양화-이가윤
-2017년 더놀자 창립전
-2019년 더놀자 2회 정기전시회
-2022년 더놀자 3회 정기전시회
-2024년 더놀자 4회 정기전시회
디자인-주성만
-2017년 더놀자 창립전
-2019년 더놀자 2회 정기전시회
-2022년 더놀자 3회 정기전시회
-2024년 더놀자 4회 정기전시회
동물초상-조미란
-2017년 더놀자 창립전
-2019년 더놀자 2회 정기전시회
-2022년 더놀자 3회 정기전시회
-2024년 더놀자 4회 정기전시회
조각-김종창
-2014년 앙미회 정기전시회
-2017년 더놀자 창립전
-2019년 더놀자 2회 정기전시회
-2022년 더놀자 3회 정기전시회
-2023년 "다시시작" 개인전
-2024년 더놀자 4회 정기전시회
사진
-2017년 더놀자 창립전
-2019년 더놀자 2회 정기전시회
-2022년 더놀자 3회 정기전시회
참여작가 전시일정
- 2021 개인전 "순간이 영원히"첫번째 개인전
- 2022년 더놀자 3회 정기 전시회
- 2023년 "순간이 영원히" 두번째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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